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당근과 채찍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영어: carrot and stick(당근과 회초리) 독일어: Zuckerbrot und Peitsche[* 당근이 아니라 '''과자'''와 채찍이다.] [[말(동물)|말]]에게 상으로 먹이는 [[당근]]과 엄격한 [[체벌]]([[채찍질]])을 주는 것을 비유하여 쓰는 관용어. 1800년대 [[영국]]에서 유래한 관용어이다. [[사람]]이든 [[동물]]이든 다그치기만 하면 능률이 오르지 않기 때문에 이를 비유한 말이다. 다만 이 단어가 긍정적으로 쓰이는 경우는 별로 없는데, 애당초 동물인 말에 비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람을 인간적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자보다 하등한 존재로 여기고 가축이나 노예처럼 다룬다는 뉘앙스이기 때문이다. 보통 위정자, 특히 [[독재자]]들이 [[국민]]들을 통제하거나 옛날 [[군주]]들이 [[백성]]들을 다루는 방법, 혹은 [[기업]]에서 부하 직원을 다룰 때 많이 등장하는 단어.[* 다만 현실에서는 이 당근과 채찍이라는 개념조차도 제대로 활용못하는 인간들이 널려있다는것도 감안해야한다. 오히려 이를 어찌 잘 활용해서 성과를 내기만 하면 훌륭한 리더라고 대접받은 사례들도 고려해보면, 지도자로서의 최소한의 조건은 당근과 채찍을 어느정도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. 물론 인간 관계와 이해 관계는 그만큼 단순하지 않기 때문에 이것만 갖고는 뭘 할 수는 없다.] 이에 대응되는 [[심리학]]의 개념으로는 [[도구적 조건형성]] 문서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